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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 PT 이것만 기억하자

by TBSP 2021. 4. 23.

 

 

 

많은 예비(초기) 창업가들이 창업 초기 자금 마련, 사업 확장, 투자 유치 등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게 되는데요.

사업계획서가 완성되었다고 해도 PT를 통해 심사위원이나 투자자들에게 창업아이템의 매력이 잘 전달되지 않으면 열심히 작성한 사업계획서에 의미가 사라져버리죠.

그럼, 어떻게 하면 PT를 통해 심사위원과 투자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전달력이 좋으면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사업계획서 PT 시,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바로 발표자료를 책 읽듯이 술술 넘어가는 것인데요.

PT는 심사위원과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아이템에 투자 가치가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시간이지 창업아이템의 하나부

터 열까지 서술하는 시간이 아니랍니다. 따라서, 심사위원과 투자자들이 아이템에 대한 사업성과 비즈니스모델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포인트만 살려서 발표하는 것이 중요해요. 핵심 내용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발표할 때 발음, 말의 빠르기, 표정 등을 신뢰성있고 프로페셔널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답니다.

 

 


 

 

 

시간을 잘 활용하자! (Feat. 할말하않)

 

IR피칭이나 사업계획서 PT는 발표시간이 정해져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잘 분배해 발표자료의 전체적인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발표를 마친 다음 Q&A시간도 주어지는데, 이 질의응답 시간도 제한적이니 최대한 핵심 포인트만 살려 답변을 마치는 게 유리하답니다. 욕심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다 해버리면 정해진 시간 안에 정작 해야 할 말을 놓쳐버린답니다.

발표 연습 시, 제한시간을 고려하면서 핵심 포인트를 살려야 한다는 걸 기억해두세요!

 


 

 

 

뒷받침되는 자료를 꼼꼼하게 준비하자!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땐 내용을 증명하는 연구자료와 레퍼런스, 수치화된 자료, 논문 등을 꼼꼼하게 준비해야 해요.

그래야 심사위원이나 투자자들이 갑자기 질문을 해와도 준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논리성있는 답변을 해낼 수 있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본문에 배치하기 보다는 본문 뒤에 부록(Appendix)으로 분류해 한번에 모아두는 게 발표흐름 상 좋아요.

 

 


 

 

이 밖에에도 사업계획서 PT 시 주의해야 할 점들이 많은데요.

발표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거나 발표자료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은 (주)티비에스파트너스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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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을 통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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